세계에서 가장 큰 '슈퍼 헬리콥터'가 오는 29일 국내에 첫 도입된다.
27일 한국항공산업진흥협회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삼성항공은 러시아 헬기전문제작업체인 로스트베르톨사로부터 전장 40m, 높이와 폭이 각각 8m인 MI-26TC 헬기 1대(1천2백억원 상당)를 도입,대형 산불진화 등에 투입키로 했다.
MI-26TC는 성인 90명을 한꺼번에 수송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 웬만한 중형 여객기보다 많은 승객을 실어나를 수 있는 거대한 헬기로 국내에서의 활약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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