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企 산업기술인 298명 선정

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사장 김재석)은 28일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생산직근로자 가운데 근로의욕이 강하고 근무실적이 우수한 2백98명을 '중소기업현장 산업기술인'으로선정, 발표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중소기업현장 산업기술인은 전국 2백50개 업체가 추천한 25세미만 근로자들 가운데 공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이중에는 여성근로자 25명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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