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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가 3백97세대의 용흥동아파트사업승인을 받은 성우주택에 대해 의회내부에 대한로비의혹을 스스로 제기해 파문.

포항시의회 김모의원은 최근 의원간담회에서 "지난 5월 용흥동 성우아파트의 사전 결정과 관련,지역 일각에서 시행업체가 일부 의원들을 상대로 로비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의회위상이 말이 아니다"며 해명을 촉구.

특히 일부의원은 "이 문제는 앞으로 시민들의 포항시의회에 대한 신뢰문제가 걸린 중대사안"이라며 사법기관에 공개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주장.

○…폐기물관리법의 개정으로 내년부터 중소기업들도 음식물 쓰레기의 감량기기의 설치 또는 위탁처리가 불가피해져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업체들의 자금난은 더욱 가중될 전망.구미상의는 "감량기기 설치비용이 규모에 따라 1천6백만원에서 2천5백만원까지 이르고 있다"며 "경영난에 처해있는 중소업체를 위해선 구미시가 공동폐기물처리 시설을 설치, 비용부담을 줄여줘야 할 것"이라고 주장.

이에대해 구미시는 "현재로선 공동처리시설의 설치는 불가능하고 인접한 업체와 기기의 공동구입을 통한 음식물 쓰레기처리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

○…울진~죽변간 7번국도 4차선 확장.포장공사 편입부지 보상가를 두고 토지소유자들이 수령을거부하는 등 반발.

시행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편입물건 7백25건에 대한 보상가를 45억5천여만원으로 책정, 지난 달 30일부터 보상금 지급에 나섰으나 실적은 67건에 불과.

지주들은 "토지등의 취득 또는 사용에 관련한 보상액 사정과 평가를 위한 사전의견수렴이 전혀없었다"며 재평가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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