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단내 대부분의 직업병환자가 조선업종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직업병요양신청을 한 근로자는 모두 70명으로이 가운데 87%%에 해당하는 61명이 현대중공업 근로자로 밝혀졌으며 직업병 유소견자도 47명으로 나타났다는 것.
또 현대미포조선도 9명으로 나타나는등 대부분이 조선업종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작업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요양신청자의 직업병 종류별로는 소음성 난청이 42명으로 가장 많아 조선업체중에서도 기계.금속업종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직업병에 많이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직업병 판정환자에 대해서는 요양과 부서전환조치등을 적극 지도하기로 했다.〈李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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