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내버스 공동차고지 물색중

시내버스 공동차고지 마련을 위한 대구시의 작업이 구체화됐다.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는 올해말시작, 2호선 개통예정인 2003년까지 끝낸다는 계획. 현재 시설결정을 위한 자리물색을 용역 중이고 기존 차고지 15개를 활용하는 외에 동부, 안심, 칠곡, 월배 등에 모두 12개의 차고지를 신설하고 회차지 85곳이 만들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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