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들안길을 자주 지나다니는 시민이다. 대구의 새 명소로 각광받으며 먹자골목 으로 통칭되는 그 길이 요즘 호객행위하는 사람들로 길 양쪽이 붐빈다. 호객꾼들은 해지기 전에는 도로 가운데까지 나와 연신 손을 흔들며 마치 택시잡는 사람들마냥 서있다. 이 때문에 호객꾼을 손님으로 착각한 택시들이 급제동하는 경우가 많다.
해진후에는 야간 수신호용 전자봉을 이용해서 호객행위를 해 이를 음주단속으로 여긴 승용차들이갑자기 진로를 바꾸거나 멈춰서는 경우가 많아 사고위험이 높다. 관련기관에서 단속하기 전에 업주들은 지나친 호객행위를 자제해야 할 것이다.
정성훈(대구시 지산2동)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