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고려태조 왕건 금동상 발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은 최근 고려태조 왕건을 형상화한 금동불상을 발굴했다고 중국의 흑룡강신문이 보도했다.개성시에 있는 왕건왕릉동쪽 5m 지점에서 발굴된 금동좌상은 높이 1.51m, 무게 80㎏의 전라체(全裸體)로 발굴당시 비단 같은 천으로 싸여있었다는 것.

북한의역사학계와 과학자, 연구사들은 여러차례의 실물감정과 조사를 거쳐 이금동좌상이 고려태조 왕건을 형상화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왕건의 금동좌상임이 고증됨에따라 이 금동좌상은 북한에서 실재한 인물을 형상화한 가장 오랜 금속소상으로 기록됐다.청장년의 얼굴모습으로 숭엄하게 형상된 왕건의 금동좌상은 갓 40대에 들어선 한창나이에 고려국을 세운 왕건의 풍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