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마산지역 수출실적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마산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8월까지 수출액은 22억8천18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8%% 늘어났다는 것.
수입액은 지난 8월까지 18억2천1백24만달러로 13%%가량 늘어났다.
이에따라 지난 8월까지 무역수지는 4억5천9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기계 전기 자동차 등은 증가했고 섬유제품은 수출이 감소됐다.
수입의 경우는 전품목에 걸쳐 증가세를 보였고 특히 기계류와 농수산물 부문에서는 큰폭으로 증가했다.
〈崔永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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