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왕위계승 서열 3위의 크리스티나공주(32)와 바스크 태생의 평민인 핸드볼선수 이나키 우르단가린(29)이 4일 바르셀로나에서 전설적인 혼례식을 올린다.
금년중 유럽 최대의 왕실경사중 하나인 크리스티나-우르단가린 결혼식에는 스웨덴과 노르웨이 국왕부처, 요르단의 누르 왕비, 모나코의 레이니에공, 영국의 에드워드공, 모로코의 랄라공주 등의왕족을 비롯한 약 1천3백명의 하객들이 참석한다. 이와함께 세계 60여개국 시청자 약 9억명이 결혼식 장면을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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