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대구시 건축상 금상에 비주거용 부문은 흥산건설이 시공한 대동은행(설계자 윤승중), 주거용은청구산업개발이 시공한 대명청구빌라(설계자 하성훈)가 각각 선정됐다.
은상에는 비주거용부문에 대구경찰청청사(설계자 김원), 가톨릭치매센터(설계자 김무권), 주거용에우방 하이니스(설계자 김화자)가 각각 뽑혔다.
동상에는 비주거용부문에 세심관(설계자 서종달), 효성 여성병원(설계자 홍성규), 교원공제조합(설계자 지순)이, 주거용에는 달성군 가창면 오리 최씨주택(설계자 석진석)이 각각 선정됐다.시상식은 9일 오전11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달구벌축제기간동안 이곳에 전시된다.이번 대구시건축상에는 비주거용 45점, 주거용 10점등 55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입상작은 금상2,은상3, 동상4점등 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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