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한국 자동차 시장에 대한 슈퍼301조 적용 조치가 현재의 공고한 한미관계에 어떠한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2일(현지시간)강조했다.
제임스 폴리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미행정부가 한국에 대해 슈퍼301조를 발동,자동차시장 부문을 우선협상대상국 관행(PFCP)으로 지정한 조치에 대해 "보복조치를 내리기 전에 필요한 진전을 이루기 위해 1년에서 18개월의 기간이 있다"며 "따라서 이 문제에 관한 협상이 가까운 장래에 속개될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 미국이 한국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임을 분명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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