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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후보단일화 협상 6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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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와 자민련은 6일 야권 대통령후보 단일화협상소위를 열어 양측이 마련한 초안을 놓고 절충을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출국했다가 4일 귀국한 자민련 김용환(金龍煥) 부총재는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양측은 내각제 개헌시기와 형태, 공동정부 수립방안 등을포함해 지금까지 논의된 모든 것을 재확인한 후 빠르면 15~20일까지는 문안정리를 포함한 모든 협상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양당은 합의안이 마련되면 김대중(金大中)총재와 김종필(金鍾泌)총재가 만나 야권단일후보로 누구를 결정할 것인지를 최종적으로 결정한 후 협상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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