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개국 인천방송" 오는 11일 개국하는 제2차 지역민방 인천방송(ITV)이 PD가 6㎜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프로그램 리얼TV 를 일일편성해 방송계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PD 한 사람이 직접 카메라 맨까지 겸하는 이른바 비디오 저널리스트(VJ)는 최근 공중파TV에도차츰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게 사실이다.
UHF 독립방송사라고 하지만 정규 프로그램으로, 그것도 평일 프라임타임대(월~금.오후8시30분~9시) 일일프로그램으로 VJ 프로그램을 내보내는 것은 ITV가 처음.
외부 프리랜서 VJ를 포함, 모두 20여명의 PD를 투입하는 ITV의 리얼TV 가 일정수준의 완성도를 보인다면 방송 3사에도 정규 VJ 프로그램이 확산될 가능성은 아주높다.
PD의 다기능화에 따른 제작비 절감효과가 수준 이상의 프로그램 완성도와 맞아떨어지기만 한다면 광고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방송 3사에서 마다할 까닭이 없기 때문이다. 6㎜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로 찍은 영상의 화질에 대한 검증은 이미 끝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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