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애틀랜타·플로리다, NL챔피언결정전 진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휴스턴 AP 연합]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플로리다 말린스가 미국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격돌한다.

사상 처음으로 6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애틀랜타는 4일(이하 한국시간)원정경기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지난해 사이영상을 수상한 존 스몰츠의역투에 힘입어 4대1로 승리, 3연승으로 90년대들어서만 다섯번째 리그 챔피언을 노리게 됐다.선발투수 스몰츠는 9이닝동안 3안타 1실점에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특급 피칭으로 포스트시즌에서만 10승째(2패)를 올려 포스트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틀연속 9회말 끝내기안타로 2승을 거둔 플로리다 말린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3차전원정경기에서 6회초 데이븐 화이트가 만루 홈런을 터뜨려 6대2로 승리, 역시 3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나갔다.

93년 창단한 플로리다는 5년만에 사상 첫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데 이어 오랜 전통의 샌프란시스코에 압승을 거둬 신생 명문 구단의 위치를 굳혔다.

애틀랜타와 플로리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 결정전은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데 1차전은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