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2부 리그 3위를 확정지었다.
한국통신은 5일 영남대에서 벌어진 사우루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4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두른김대희의 활약에 힘입어 15대3으로 크게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국통신은 11승을 기록, 15승의 레이더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경북고에서 열린 3부 리그 경기에서는 삼성생명이 보국전기와 김천황악에 11대3, 7대2로 연속 승리를 거두며 2위를 확보했다.
◇5일 전적
△2부리그
한국통신 15-3 사우루스
레이더스 11-5 반세기
△3부리그
삼성생명 11-3 보국전기
삼성생명 7-2 김천황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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