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축구협회, 가모감독 경질

[도쿄 연합] 일본 축구협회는 5일 대표팀이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함으로써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이 어렵게 된데 책임을 물어 가모 슈(加茂周)감독을 전격 경질했다.후임에는 오카다 다케시(岡田武史·41) 코치를 승격,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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