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예산지원 무산될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는 연말 대선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정무1장관실을 중심으로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에 특별 재정지원을 추진해왔으나 재정경제원 등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7일 "공정한 선거관리의 책임은 원칙적으로 정부에게 있는데, 정부가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국민세금인 정부예산을 특정한 시민단체에 집중지원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않는다"며 "공선협에 예산을 지원할 경우 정부가 공정한 선거관리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줄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특히 재경원은 경제난으로 정부가 긴축예산을 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선협에 특별 재정지원을 하는 것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며 "공선협에 대한 집중 지원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