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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쓰레기장 결정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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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째 주민 반발"

구미시 생활쓰레기 처리시설 입지로 선정된 해평면 주민들이 입지선정과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5개월째 반발하고있다.

특히 반대추진위원회(회장 김동섭)는 입지선정 범시민 추진위원회와 용역업체인 녹색연합산하배달환경연구소의 심의과정이 불합리하다며 다른 용역기관에 재심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히고있다.해평면 주민들은 7일 시와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한 환경관리센터 입지선정과정 설명회에 3백여명이 참석, "더 적합한 지역을 제외하고 해평면 만리골에 쓰레기처리장을 확정했다"며 "입지선정을 백지화시키고 원점에서 다시하라"고 촉구했다.

〈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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