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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고추 소득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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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오이·토마토順"

[진주] 97년산 시설과채류의 소득조사에서 시설고추가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8일 경남도농촌진흥원에 따르면 97년산 시설과채류의 소득을 조사한 결과 10a당 시설고추가 5천4백22kg을 생산 1천68만4천원의 소득을 올려 가장 높았으며 다음이 피망 재배로 10a에 7천5백76kg 생산 9백19만8천원을 올렸다.

또 오이가 1만4백53kg을 생산 8백5만2천원, 토마토가 7천7백17kg에 5백79만원, 딸기는 2천6백64kg에 4백56만9천원을, 다음이 시설참외, 호박, 수박 순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한편 농촌진흥원은 비닐하우스 재배면적이 매년 늘어나 금년에도 1만9천8백여 ha가 재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재배면적의 조절과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현지 지도를 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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