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AP 연합] 미프로농구(NBA) 챔피언 시카고 불스의 포워드 스코티 피펜(32)이 97-98시즌초반 2~3개월 가량 코트에 설 수 없게 됐다.
불스 구단은 7일(이하 현지시간) 피펜이 6일 왼쪽 발의 통증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다고발표했다.
피펜은 지난 시즌 마이애미 히트와의 동부지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왼발 근육조직을 다쳤는데 이번 수술로 인해 그가 시즌 초반 2~3개월 가량 결장함에 따라 불스의 3연패 도전에 먹구름이드리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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