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J비자금 진상규명 촉구

"신한국 대구지부 결의문"

신한국당 대구시지부는 10일오후3시 대구 귀빈예식장에서 당직자·당원 1천5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 비자금 진상규명 촉구대회를 가졌다.

당원들은 이날 대회에서 △김대중은 정계를 은퇴하고 국민앞에 사죄하라 △관계기관은 엄정수사로 진실을 규명하라는 등 3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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