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영해면 성내리 산43번지 일대 2만5천여평 부지에 2000년까지 1백10억원을 들여 연면적7천3백평규모의 예주문화 예술회관을 건립한다.
예술회관에는 1천석규모의 대공연장을 비롯해 소공연장(3백평), 박물관, 도서실이 마련된다.또 내년까지 8억원을 들여 영덕군 강구면 삼사해상공원내 인공폭포아래에 1천석규모의 타원형 관람석과 무대, 음향, 조명, 전기시설을 갖춘 1천5백평규모의 야외공연장을 설치한다.영덕군은 경북대종이 설치되는 이곳에 야외공연장을 마련, 삼사해상공원을 해맞이 축제 등과 연계한 새로운 명소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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