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세포발달에 도움이 되고 혈관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는 성분을 일반계란보다 3배이상 함유한 특수계란이 나온다.
봉화축협(조합장 전용철)이 오는 11월부터 본격생산에 들어가는 지능란(知能卵)인 '하버드탑'(HARVARD TOP)이 그것.
축협중앙회 사료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지능란시험연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봉화축협이 지난6월시험생산한 지능란이 뇌세포발달에 효과가 높은 DHA를 일반계란보다 6.7배나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혈관내 콜레스테롤 침착방지에 관여하는 불포화지방산이 보통계란은 전체성분의 0.43%%인데비해 지능란은 1.54%%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봉화축협이 지난 93년부터 개발에 착수한 지능란은 당귀와 천궁등 5종의 한약재를 섞은 특수사료를 먹은 닭에서 생산되는데, 현재 특허청에 상표등록출원중인 '하버드탑'이라는 상표로 유통될 예정이다.
〈봉화·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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