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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전당포주인 유인 폭행치사 사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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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代 두명 검거"

대왕전당포 주인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포항북부경찰서는 11일 이현기(45.포항시 남구 송도동) 박종학씨(41.대구시 서구 비산동)등 2명을 강도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이들은 지난 8월31일 밤10시쯤 평소 알고 지내던 강원규씨를 포항시 북구 동남세차장으로 불러내쇠파이프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후 현금 1천여만원을 빼앗고 사체를 새포항휴게소 화장실에 버린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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