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대구대교구 김충신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앙인으로서 삶의 태도를 모범적으로 변화시킬때 복음화는 절로 이뤄질 것입니다"19일 전교주일을 앞두고 천주교대구대교구 사목국 평신도담당 김충신부는 모든 신자들이 전교에앞장서기위해서는 모범을 보여야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10년간 신자증가율이 둔화되는등 전교의전략화등 노력이 시급한 시점에서 김신부는 "신앙을 통해 기쁘게 사는 모습을 남에게 보여주는것이 가장 좋은 전교"라 말했다.

특히 김신부는 "사회의 고통을 외면한채 자신만이 구축한 종교의 테두리에 갇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소외받고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봉사할때 전교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역설했다. 최근 교구내에서 일고있는 '새생활운동'등 생활속의 신앙화운동이 절실하다고 지적한김신부는 "각 신자들이 직장공동체등 소공동체운동을 통해 복음을 실천하길 원한다"고 말했다.김신부는 또 "물질주의가 만연할 수록 정신적인 공허는 더해지는 법"이라며 "정신적 피난처를 마련해주는 종교의 역할이 앞으로는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