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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신체상 특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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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성추행사건 소송에서 제기된 것과같은 신체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지 않음이 연례 건강진단에서 밝혀졌다고 로버트베넷 대통령 변호사가 12일 밝혔다.베넷 변호사는 이날 CBS TV 프로에 출연, 클린턴 대통령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폴라 존스(30)가 그의 은밀한 신체적 특징을 알고있다고 주장한데 대해 그같이 말했다.

그는 클린턴 대통령이 지난 3일 건강진단의 일환으로 "철저한 피부 검사"를 받았다면서 대통령의은밀한 부분에는 "점이나, 사마귀, 종양이 아무것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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