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스사 손실분 市서 거액 보상금 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는 (주)성원여객에 매월 3천7백40만원씩, 연간 4억5천여만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14일 포항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시내버스 비수익노선에 직원들을 동승시켜 교통량 조사를 실시, 하루 1백24만원의 손실이 나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버스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손실부분은 시 예산으로 지난 8월부터 소급해 보전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시의 이같은 손실보상금 지급에 대해 시민들은"성원여객은 포항지역 시내버스를 독점 운영하고있는데 손실이 나는 비수익 노선에 보상금을 지급한다면 수익이 나는 시내 노선은 이익금을 회수해야하는 것과 같은 논리"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이번 비수익 노선 교통량조사에 시민단체등은 동승하지 않고 공무원들만 승차, 공정성에논란이 일고 있고 버스회사의 경영상태가 공개되지 않은채 결정, 투명성에 의문을 낳고 있다.〈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