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全·盧씨 대선前 사면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5일 "전두환(全斗煥) 노태우(盧泰愚)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은 이번대통령선거 이전에는 절대로 없다"고 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전·노 비자금 사건'에 연루된 경제인에 대한 개천절 사면과 신한국당의 김대중(金大中)총재 비자금 폭로의 상관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경제인 사면은 경제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이 지난 추석연휴 직후 이미 결심했던 것"이라며 "청와대는 '김대중비자금'사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청와대가 전·노씨에 대한 '대선전 사면 불가' 방침을 밝힌 것은 김대중총재의 비자금 문제에 대한 검찰의 수사착수 여부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