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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간Q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흐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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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 새흐름 한눈에" 열린 공간Q(옛 수성극장)에서는 17일부터 23일까지 '좋은 영화보기 55'로 아시아영화 14편을 모아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흐름'전을 연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된 장 유엔감독의 '아들들'과 안성기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오구리 코헤이감독의 '잠자는 남자', 후 샤오시엔의 '호남호녀'등 최근 아시아영화의 흐름을 알수 있는 영화들이 소개되며 특히 왕가위감독의 '부에노스아이레스'도 상영된다. 문의 742-7356.

씨네마떼끄 씨네하우스(교대 옆)에서는 19일부터 11월2일까지 범죄 갱스터영화로 대표되는 필름누아르를 한자리에 모아 '검은 영화 컬렉션'을 연다. 필름 누아르의 효시로 불리는 존 휴스턴감독의 '말타의 매'를 비롯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등이 소개된다. 문의 621-0689〈金重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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