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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학습법"

오는 11월19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불과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시험이 다가올수록 압박감에 시달리게 되는데 누가 먼저 마음의 안정을 찾느냐가 마지막 성적향상의 큰 변수로 작용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특히 단기간내에 성적을 향상시킨다는 생각에 무리하게 수면시간을 단축하거나 공부환경을 바꾸는 등의 행위는 생활리듬의 균형을 깨는 만큼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한 남은 기간은 평소 소홀히 했던 단원을 중심으로 확인학습을 하되 수능시험은 다른 시험과달리 전 단원에서 골고루 출제되는 것이 원칙인 만큼 지엽적인 것에 치중하지 말고 단원별로 중요한 요점을 가려내 공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입시준비방법을 바꾸거나 새 교재를 사용하는 일을 피하는 대신 눈에 익은 교재로 취약부분을 재점검하고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시험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는게 바람직하다.그러나 입시전문가들은 모의고사와 실제 수능시험간에 20점 이상의 점수차가 나는 경우가 많은만큼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현재 자신의 상태를 잘 점검해 효과적인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하고 있다.

한편 학부모들은 초조한 마음에 수험생들에게 최신 입시정보를 설명하거나 학습태도, 건강관리등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예가 많으나 자칫 수험생의 입시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는 만큼 의연한자세로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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