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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농기계가 시즌 최종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3부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아세아농기계는 19일 영남대에서 벌어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완봉승을 거둔 정도화의 역투에힘입어 삼성생명을 8대0으로 대파했다.

1회초 연속 2안타로 간단히 선취점을 뽑은 아세아농기계는 3회 3점, 5회 4점을 보태 승부를 결정지었다.

2부리그 아파치와 영웅은 제브라와 해머스를 각각 5대2, 7대3으로 물리치고 4승째를 올렸다.〈전적〉

(2부리그)

아파치 5-2 제브라

(4승2무11패) (2승14패)

영웅 7-3 해머스

(4승14패) (8승1무9패)

(3부리그)

아세아농기계 8-0 삼성생명

(14승1패) (12승1무2패)

삼성카드 12-15 김천황악

(2승10패) (6승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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