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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반군 폭탄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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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민간인 16명 사상"

터키 남동부 하카리시에서 19일 쿠르드 반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 민간인1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고 터키 반관영 아타톨리아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날 낮 12시30분께 이란 및 이라크 국경과 가까운 하카리의 한 경찰서와 우체국 중간에 세워져있던 차량이 폭발해 행인 1명이 숨졌으며 두 건물이 크게 파손됐다고 전했다.현지 보안 관리들은 독립을 요구하고 있는 쿠르드 노동당(PKK)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통신은 말했다.

쿠르드 반군들은 최근들어 터키의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공격에 대한 보복차원에서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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