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차를 팔고나서 매수자가 이전등록을 제때않아 1가구 2차량 소유로 몰려 중과세를 무는 사례가 잦다.
문경시 점촌동 ㄱ씨는 자신의 차량을 사간 사람이 1개월이상 이전등록을 하지않아 새로 구입한차량과 함께 1가구 2차량으로 간주, 중과세 를 무는 등 최근 들어 문경에서 3건이나 같은 사례가발생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1천91대의 자가용차량이 등록한 가운데 1백28대가 중과세를 물었는데, ㄱ씨처럼 억울한 경우가 20%% 가량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尹相浩기자〉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