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채석장 흉물사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산] 채석장 허가 남발로 지역 곳곳의 산림이 크게 훼손되고 있는 가운데 건축경기 침체와 과당경쟁으로 문을 닫거나 부도직전인 업체가 늘고있다.

경북도내 채석장은 각시군마다 2~10개소에 이르는데 건설경기가 가라앉으면서 대부분의 채석장들이 쇄석을 수만㎥씩 쌓아둔채 방치, 자연경관만 파괴하는 꼴이 되고 있다.

경산시내 채석장 6개소는 쇄석을 2만~3만㎥씩 쌓아놓고 수개월째 생산을 중단하고 있으며 청도군금천면 사전리 군직영 골재장도 계속되는 적자로 산림만 훼손시킨채 지난해 문을 닫았다.특히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채석장은 3년전 동업자간의 이해 관계로 빚어진 소송이 현재 법원에계류중인데 훼손된 3천여평의 산림은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

또 ㎥당 7천원을 받아야 생산비가 되는 쇄석값을 6천~6천5백원에 덤핑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다대금도 6개월짜리 어음이 오가는 형편이어서 문을 닫는 업체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