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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축구선수권 울산대 8강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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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와 중앙대, 한양대, 동국대가 제52회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울산대는 21일 울산대보조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2회전에서 김도균이 해트트릭을 작성한데힘입어 주승진이 1골을 만회한 전주대를 3대1로 꺾고 준준결승에 올랐다.

김도균은 전반 15분과 22분 손정학의 도움을 받아 잇달아 골을 넣은 뒤 후반 23분 한 골을 추가,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또 중앙대는 성균관대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치던 중 후반 35분 유형국이 아크 오른쪽에서 결승골을 뽑아 1대0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한양대는 청소년대표 출신 이관우가 1골 1도움으로 활약, 경희대를 3대0으로 완파하고 8강에 합류했으며 동국대는 명지대와 3대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2로 힘겹게승리했다.

◇3일째 전적

△2회전

울산대 3-1 전주대

중앙대 1-0 성균관대

한양대 3-0 경희대

동국대 3-3 명지대〈승부차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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