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산 아이스크림 검사 구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부터 계속된 미국산 식품의 유해균 검출과 관련, 대구지방식품의약품청이 아이스크림 등의허술한 안전성 검사로 불신을 사고 있다.

22일 광주지역의 미국산 쓰리프티 아이스크림에서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됐으나 대구 지방식품의약품청의 경우 미국산 아이스크림인 베스킨라빈스와 국내산 아이스크림에 대해서만 무작위 조사를벌였다는 것.

식품의약품청은 판매업소 명단을 입수, 체계적인 조사를 벌이지 않고 당시 실시중이던 수입 쇠고기 검체수거작업에 나섰다가 아이스크림 판매업소가 눈에 띄면 검체를 수거하는 등의 조사 부실을 드러냈다.

이에대해 식품의약품청 관계자는 "당시 아이스크림의 안전성이 문제가 돼 상당수 업소가 제품을반품 시키는 바람에 검체를 구하기 힘들어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식품의약품청은 23일 뒤늦게 쓰리프티사 제품 검체를 수거, 특별 안전성 검사에 들어갔다.〈金嘉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