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순희(한일은행)가 제22회재정경제원장관기 금융단사격대회에서스포츠권총 본선 한국신기록을수립했다.
94밀라노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부순희는 22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여자스포츠권총 본선에서 5백92점을 쏴 지난해 8월 경찰청장기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본선 한국기록(5백91점)을 1점 끌어올리며 팀이 단체전에서 3연패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부순희는 개인전 결선에서 99.8점을 추가, 합계 6백91.8점으로 조흥은행의 최금란(합계 6백88점)을제치고 우승해 전날 공기권총 개인전을 포함, 3관왕이 됐다.
이밖에 소구경소총 3자세에서는 박봉덕(상무)이 합계 1천2백57.7점으로, 스포츠소총3자세에서는원경숙(한국통신)이 합계 6백72.8점으로 각각 우승했다.
◇2일째 전적
▲여자 스포츠소총3자세=①원경숙(한국통신) 합계 672.8점
▲동 단체=①상무 1,715점
▲여자 스포츠권총=①부순희(한일은행) 합계 6백91.8점
▲동 단체=①한일은행 1,755점
▲남자 소구경소총3자세=①박봉덕(상무) 1,257.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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