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에서 강아지 한마리 키우세요'
인터넷에서 다마고치게임을 즐길수 있는 웹매거진이 창간됐다.
서울의 지오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멀티유저 애완견 게임인 '퍼피006'과 40여명의 인기연예인의 공식홈페이지를 담은 오락전문 웹매거진 '클럽지오'(www.zio.co.kr)를 개설했다. '퍼피006'은지난 9월 이 회사가 일본과 미국을 제치고 자바(JAVA)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멀티유저 인터넷다마고치게임. 6마리의 강아지 가운데 한마리를 골라 기르는 게임이다. 강아지는 주인의 보살핌에따라 애완견이나 투견으로 성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최지우 심은하 배용준 박중훈 임창정 등 40여명의 연예인들과 정식 계약을 맺고 운영되는 스타전용 공식 홈페이지 '스타 플래닛'에서는 연예인의 음성메시지와 함께 최근 기사나 앨범정보,활동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인터넷 즉석복권인 'ZIO 복권', 할리우드리포터 빌보드 등에 대한 기사정보서비스, 인터넷 그림엽서 서비스인 '포스트카드', 스타채팅방 등의 메뉴가 개설돼 있다. 지오는 이 웹매거진을 무료 회원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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