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꺼진 산불 4회나 재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시적인 진화장비에다 상부기관의 지원미흡으로 꺼진 산불이 4일동안 같은 장소에서 4회나 재발해 초기산불진화가 당국의 산불비상령에도 불구, 겉돌고 있다.

지난19일 오후1시50분 김천시 대덕면 문의리 산65 사유림에서 이마을 윤원식씨(75)가 인근 농지에서 농산폐기물을 소각하다 산불이 발생, 시청직원과 주민, 군장병등 5백여명이 현장에 투입돼 1㏊산림피해를 내고 4시간20분만에 진화됐다는 것.

그러나 산불은 낙엽속의 불씨가 밤새 되살아나는등 진화이후 지난20일부터 23일까지 4일동안 2천5백여명의 인력투입에도 불구, 연속 4회나 산불이 재발해 산림피해가 2.7㏊로 늘어났다.지역민들은 "경북도와 산림청이 현지사정을 고려해 헬기를 집중투입 해야하는데도 형식적으로 대처하는 바람에 대형산불로 확대됐다"고 비난했다.

〈姜錫玉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