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상고온에 모기극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상고온으로 여름같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때늦게 모기가 극성을 부려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는등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모기는 10월말이 지나야 활동성이 크게 줄어들어 주거지에서 사라지게 된다는 점을 감안할때 당분간 모기와의 전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주민들은 모기를 쫓기위해 모기향을 다시 꺼내 피우거나 모기에 물려 우는 아이들을 달래느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창녕읍 말흘리 에덴빌라에 사는 주부 김혜숙씨(42)는 "최근들어 갑자기 모기가 들끓어 모기향을다시 꺼내 피우고 있으며 밤이면 모기 쫓기에 정신이 없는등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했다.이처럼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것은 경남도내 낮기온이 평년보다 5~7도 높은 25~30도에 육박하면서 계절에 어울리지 않게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창녕·曺奇煥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