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취업난을 반영, 공업고의 입시 경쟁률이 높아진 반면 대입시 비교내신 폐지 여파로 예술고의 경쟁률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이 23일 특목고중 공업고와 예술고의 98학년도 입학원서를 마감(가집계)한 결과 경북기계공고는 9백명 모집에 1천9백50명이 지원, 평균 2.17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1.37대1을 크게 웃돌았다.
또 대중금속공고는 모집정원 2백50명에 4백46명이 지원, 지난해 1.23대1 보다 높은 1.7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경북예술고는 6백36명 모집에 8백43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이 1.32대1로 지난해(1.43대1)보다떨어졌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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