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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종 모기떼 5종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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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오천마을 표본조사"

'모기마을'로 알려진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오대·오천마을의 모기떼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교육방송의 환경프로그램인'하나뿐인 지구'팀이 지난 8월20일부터 10일간 국립의료원 이종수박사팀과 함께 오대·오천마을에서 실시한 모기떼 표본조사결과 이마을에 서식하는 모기는 일본에서건너온 '도사리스'와 '이나토미'등 모두 5종류로 국내에서는 희귀종인 것으로 확인됐다.오대·오천마을에서 가장 많이 서식하는 모기는 말라리아의 매개체인 '중국 얼룩무뉘 날개모기'로 2백67마리가 채집했는데 이 모기는 주민들의 농사일을 방해하는 주범으로 조사됐다.이번 표본조사에서 오대·오천마을의 모기떼는 석유화학공단의 폐수, 청량천과 농경지등 모기떼의 천혜의 서식지로 조사됨에 따라 바닷물을 마을부근까지 끌어들여 모기서식을 없애야 한다고제시했다.

교육방송은 다음달 모기마을의 경고라는 제목으로 '하나뿐인 지구'시간에 방영할 계획이다.〈울산·李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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