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세아종합기계 1년간 33퍼센트 생산성 향상

아세아종합기계(주), 아세아 산업공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최 97 제 1회 생산혁신 세계컨퍼런스에서 김웅길( 金雄吉.사진)대표가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사업부상 추진자상등 3개부문을 수상했다.

아세아종합기계(주) 아세아산업공사는 2천년대 글로벌시장에서 세계최고로 성장할수있는 토대를마련하기위해 'TOP-2000 공장혁신운동'을 전사적으로 도입해 성공을 거둔점이 평가를 받았다.이운동은 낭비 '0' 불량'0' 재해'0' 의 공장을 만들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산시스템 구축과 보람있는 직장환경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생산혁신운동.

이결과 1년동안 33%%의 생산성향상을 가져왔고 불량률은 3.15%%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세아산업공사 김중선과장은 이 운동의 중심리더로서 추진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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