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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청년비엔날레를 위한 기금 마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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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대한민국 청년비엔날레'를 위한 기금마련전이 23일부터 31일까지 동아전시관(252-3364)에서열리고 있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대구청년작가회(회장 최병양)에 가입된 지역의 젊은 작가 61명이 출품한 회화와 조각품이 소품위주로 전시되고 있다.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는 대구를 미술문화의 중심지로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대구의 신진작가들이지난해 7월 막을 올린 순수 민간 차원의 격년제 미술축제.

제2회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는 내년 5월(예정) 대구문예회관에서 한달간 열리게 되며 대구 작가25명을 포함, 전국의 40세미만 청년작가 2백5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지게 된다. 회화와 조각, 설치미술, 행위예술까지 망라한 전시로 '대구 현대미술 단면전' '대구 여성작가전'등특별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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