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쌀값이 급속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농림부가 조사한 '최근 쌀값 동향'에 따르면 산지 쌀값은 지난달 초 80㎏들이 한가마에 14만9천3백98원으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급격한 하락세로 돌아서 이달 들어 지난 20일현재는 13만9천2백65원으로 가마당 1만원이상 급락했다.
지난해는 이 기간중 산지 쌀값이 80㎏들이 한가마에 13만5천5백35원에서 13만4천3백31원으로 1천5백원가량 떨어지는 데 그쳤었다.
이처럼 올들어 본격적인 햅쌀 출하철을 앞두고 산지 쌀값이 크게 하락하고 있는 것은 생산량이작년과 비슷한데도 재고량은 올해가 작년에 비해 월등히 많기 때문이라고 농림부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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