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경찰서는 심야 도심공원에서 흉기를 들고 패싸움을 벌이다 3명을 죽거나 다치게 한 김모(15·창원모중 3년), 변모군(18·주유소종업원·창원시 중앙동) 등 4명을 붙잡아 상해치사혐의로, 백모군(17·주유소종업원.중앙동) 등 2명에 대해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 20명은 지난 25일 밤 11시 50분께 창원시 용호동 용지공원에서 친구의 생일파티를 벌이던 중 송모군(18·창원C공고 2년) 등 18명과 시비끝에 패싸움을 벌여 송군을 숨지게 하고 최모군(17·C공고 2년) 등 2명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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