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축자재 재활용 외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 정부가 환경보호 차원에서 시군에 건설폐기물 중간 처리업체를 유치, 지역의 각종 재건설과정에서 나오는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를 파쇄해 도로공사 등에 재활용토록 하고 있으나 이를사용하는 건설현장이 없어 재활용취지가 실종상태다.

특히 관급공사의 경우 20%%까지 재활용 자재를 사용토록 권장하고 있으나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가 팔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7월 문을 연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남경산업의 경우 1일 평균 물량이 30여t에 불과한 가운데지금까지 파쇄한 수천㎥의 재활용 자재가 공장 마당에 그대로 쌓여 있다.

환경관계자는 "재활용 자재를 사용할수 있도록 관계법 개정 등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지 않고는거액을 들여 설치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업체들이 문을 닫을 것"이라고 했다.〈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