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서 보낸 철강 운송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포항서 서울가는 것이나, 포항서 로스앤젤레스나 운송요금이 같다?'

물류비 증가가 경쟁력 하락의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포항서 서울까지의 철강제품 육상수송비가 포항서 미국 LA까지의 해상수송비와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강공단 업체들이 밝힌 포항서 서울까지 차로 실어나르는 철강제품의 t당 수송비는 1만7천4백원.또 같은 제품을 배로 LA까지 수송할때 해운사에 지급하는 운임은 1만7천8백원으로 그 차이는 4백원.

이로인해 국내 산업체의 GDP대비 물류비 부담이 미국 일본등 선진국의 2배 수준인 17%에 달해이를 낮추는 것이 급선무이며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시설 확충 등 물동량의 해송전환을 위한 정책수립을 업계는 바라고 있다.

〈朴靖出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