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산~구포 국도 침하사고 원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7일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에서 발생한 양산~구포 국도 35호선의 침하사고를 조사중인양산시와 진영국도관리사무소는 이 사고가 도로 양 옆에서 진행중인 구획정리와 물금신도시 건설공사로 인한 지반 불균형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산시 사고대책반에 따르면 사고의 원인은 국도 양 옆에서 구획정리사업을 하던 부산의 (주)해강건설이 무리하게 성토한 것과 토지공사가 물금신도시 건설사업을 하면서 도로지반의 균형을 고려하지 않고 건설현장의 물빼기 작업을 한 때문이라는 것.

이 사고로 도로 2백여m가 1m 가량 한쪽으로 밀리면서 아스팔트가 갈라지고 도로가 침하되자 사고대책반은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하는 한편 양산읍에서 물금읍으로 돌아 구포로 가는 농로와 양산~동래 지방도, 양산~구포 고속도로로 차량통행을 우회분산시키고 있다.

또 사고대책반은 도로가 복구될 때까지 기존 국도 옆으로 임시도로를 개설해 차량을 통행시키기로 해 사고 국도는 장기간 통행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고로 도로 옆에 묻힌 수도관이 파열, 동면 석산리 일대 6백여 가구에대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