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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입장권매매 첫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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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29일 PC통신을 통해 월드컵 축구 아시아예선 한.일 2차전 입장권을 시가보다3배 비싸게 판매한 이모씨(54·아파트경비원·서울 성북구 장위동)를 경범죄처벌법 위반혐의로즉심에 회부했다.

경찰이 PC통신을 이용, 월드컵 축구 아시아예선 입장권을 고가에 판매한 행위를 단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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